the Story of MOOn/Books 라디오같이 사랑을 끄고 켤 수 있다면 - 장정일, '그래, 장정일의 시다' to.MOOn 2018. 7. 29. 17:14 솔직히 제목에서 도회적인 감미로움을 느꼈다.책 표지는 또 어떻고.그런데 장정일은 장정일이다. ㅎㅎㅎ'탬버린 치는 남자'가 맘에 들었지만, 그래도 분위기를 깨지 않을 시로 남긴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he Credit Risk 'the Story of MOOn/Books' Related Articles 외롭지 않은 사람을 위한 유대인의 지혜, 랍비 마크 카츠 - '우리 함께 새로운 길로 가보지 않겠소?' 첫마디를 행운에 맡기지 마라, 최정화 - '말하는 것은 두렵다. 하지만 극복하는 방법은 말하기다.' [인생꿀팁] We'll Always Have Paris - Thomas Gilovich <1> 슈퍼맨은 왜 미국으로 갔을까, 한민 - "사람을 이해하는 것의 모든 배경은 결국 '애정'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