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 Story of MOOn/Tasty Bye, 맞춤셔츠 전문점, 새빌로우. to.MOOn 2018. 5. 15. 08:54 10년 정도 자주 애용했던 곳이니, 단순히 셔츠를 주문해 입는 것 이상의 정이 없지 않다.그럼에도 최근에 주문한 셔츠는 실망을 넘어 절망 수준이다. 이럴꺼면 번거로움을 무릅쓰고 맞춰입을 이유가 없다.단골집 하나를 지웠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he Credit Risk 'the Story of MOOn/Tasty' Related Articles 벨기에 맥주 사람들은 신발을 살 때, 밑창을 꼭 본다. 액자로 건다는 건... Navy, Navy, Navy